kbs 강서은 아나운서에 대한 결혼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19년 11월 13일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서 강서은 아나운서가 국내 유명 기업인 k사 회장 가문의 자제와 최근에 해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를 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결혼식은 양가 가족만 참석했고 강서은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을 아는 동료는 KBS안에서도 극소수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KBS 관계자는 개인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이 어렵다

라고 밝혔다고 하네요!!!



보통 결혼식 같은 소식은 축하받는 소식이기 때문에 대대적으로 알리는 것이 보통인데 강서은 아나운서 결혼설 같이

보도만 되고 결혼을 했는지 안했는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는 경우도 있군요. 




강서은 아나운서는 1984년생으로 2019년 한국나이로 36살입니다. 

학력은 숭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고

2008~2010년까지 항공승무원으로 일하다가 2011년부터 아나운서를 시작하게된 강서은 아나운서입니다.

항송사에서 일했을 때는 아시아나 항공에서 일했네요


그리고 2011~14년까지는 MBN에서 아나운서로 일했고

2014년부터 지금까지 kbs 소속 아나운서로 이직해서 일하고 있는 강서은 아나운서입니다.

2019년에는 도전 골든벨에서 활약한 강서은 아나운서고

6시내고향, kbs 주말 뉴스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강서은 아나운서 입니다.

강서은 아나운서는 위의 전신 사진을 봐도 키가 상당히 큰 것을 알 수 있는데 키는 168cm로 알려져 있습니다.

키가 커서 그런지 네티즌 들은 강달프라는 별명을 붙였다고 합니다 

강서은 아나운서 결혼설이 돌고 있는데요..

결혼 하셨다면 정말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블로그 이미지

밝은미래를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