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더시스터에 출연하고 있는 홍자가 트로트 대 선배 최진희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내용이 방송되었습니다.

홍자는 대선배 최진희와 만남에서 홍자 어머니가 최진희의 열렬한 팬이라 어렸을 때부터 최진희의 노래를 많이 듣고 자랐다면서  친구들과 노래방에 가면 꼬마인형을 부른다고최진희의 열혈 팬임을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트로트 가수 답게 무반주에 노래를 하기 시작했는데 홍자가 노래를 불렀고 후에 최진희씨가 같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트로트 가수 답게 구성진 목소리로 노래를 잘하는 두 사람이였네요!!




최근에는 송가인, 홍자 들이 트로트 시대를 이끌고 있는 상황이지만 최진희는 트로트쪽에서 원로 가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진희는 1957년생 닭띠로 2019년 한국나이로 63세입니다.

홍자 어머니는 1968년생으로 올해 62세입니다.

최진희는 1번 이혼을 하고 재혼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83년에 노래 '그대는 나의 인생'으로 데뷔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최진희는 이혼 후에 2000년에 현재 남편 유승진씨와 재혼을 했습니다.

최진희씨의 재혼 스토리는 현재 남편 유승진씨가 부산에서 큰 사업을 했는데 그 회사 행사에 초대돼서 참여했다고 합니다. 

알고보니 유승진씨는 최진희씨에게 마음이 있어서 회사 행사에 초대한 것이였고 그렇게 알게된 두 사람은 결혼에 성공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 때 당시 최진희 씨는 전남편과 이혼 후에 빚도 많이 져서 언니집에 얹혀살 때였다고 합니다.



홍자는 1985년생으로 2019년 35살이고 키는 162cm로 알려져 있네요.  홍자 볼 때마다 매력이 넘치네요!  부라더시스터도 시간될 때마다 챙겨봐야겠어요.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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