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밴드 익스출신의 이상미가 11월 결혼한다는 소식을 알렸습니다. 

이상미는 11월 23일 대구의 한 무역회사에 재직중인 4살 연하의 일반인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하네요!!



이상미와 예비신랑은 2016년 대구에서 운동을 하다가 첫 인연을 시작하게 되었고 3년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결혼식 장소로는 두 사람의 고향으로 알려진 대구에서 양가의 가족과 일가 친척,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서 초졸하게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근에 두 사람은 양가 어른들에게 정식으로 인사를 하였고 결혼준비를 시작했다고 하네요!!!

와우 축하드립니다 정말!!!



이상미는 3년간 현재 남자친구와 교제를 하면서 신랑의 성실성과 이해심, 착한 성품에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역시 미인을 얻으려면 성실성 , 이해심, 착산 성품은 필수군요!!!




이상미는 2005년 mbc 대학가요제 대구지역 대학연합밴드

익스의 보컬로 출전하였고 '잘 부탁드립니다' 라는 노래로 대상을 받고 가수로 데뷔하였습니다. 

그렇게 연예계로 데뷔하게된 이상미는 가수활동을 하면서 방송도 진행하고 요가강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예계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미는 1983년생으로 2019년 한국나이로 37살입니다.

예비신랑이 4살차이가 난다고 했으니 남친은 1987년생 33살이겠네요!!

비디오스타에 출연하면서 첫 만남과 결혼스토리를 풀어간다고 하니 비디오스타 꼭 봐야겠습니다.

결혼 축하드립니다.  오래오래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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