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기간제 3화에서 정수아 사망 사건과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또다른 괴롭힘 사건이 떡밥이 깔리고 있습니다. 


바로 한소은과 권소현의 여자들간의 치열한 싸움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어떤 전개가 이어질까요?  제가 뇌피셜로 예측해 보겠습니다!!




천명고등학교 엄친딸에 천명고 권력의 중심인 이기훈과 

그리고 천명고 최고의 수재인 유범진과 어울리는 한태라(한소은)이  잘난 자신에게 남들은 줄서기 바쁜데 뻣뻣하게 구는  서윤아(권소현, 전 포미닛 맴버)와  갈등이 생기고 있습니다.




남자들간에 갈등이 생기면 학창시절에는 주먹으로 해결하면서 어떻게 보면 단순하게 갈등이 풀리고는 하는데..

여자들간에 갈등과 세력싸움은 더 복잡하고 어렵죠. 

학교에서 엄친딸, 그리고 대세인 한태라가 자신에게 호의적이지 않은 서윤아에게 본격적으로 세력싸움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서윤아역시 한태라에게 대놓고 적대감을 표출하기도 했죠. 




정수아 역시 한태라에게 반기를 들다가 살해당한 것으로 볼 수 있겠고...

이런 전개라면 서윤아(권소현)이 한태라와 김기훈에게

당하는 전개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요새 고등학생 정말 무섭네요 ;;;)



거기다가 학교 선생님을 상대로 갑질하는 한태라(한소은)포스;;;;

엄청나네요. 

정말 이상한 고등학교 천명고등학교에서 정상인 학생을 찾아보기 힘든 가운데...

앞으로 어떤 전개가 이어질지 기대가 되네요.

앞으로 결말까지 쭉 본방 사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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