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가 왕따와 텃세를 고백하고 폭로하면서 엄청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20년 1월 8일 고은아는 남동생 미르의 개인 방송 채널 '미르방'에서 연예계 텃세를 겪었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서러움을 고백했습니다.
고은아는 "제가 겪었던 일들을 솔직하게 말하겠다. 상대방이 누군지는 언급하지 않겠다"라며 말문을 연 고은아는 한 여배우의 이간질을 고백을 했네요!!
고은아의 설명에 따르면 고은아는 활발한 활동을 벌이던 당시 한 영화에서 큰 역할을 맡았고 현장 스태프들과 친하게 지냈다고 합니다. 고은아는 이른바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였다고 하네요.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스태프들이 고은아를 피하기 시작했고 배우들 역시 고은아를 기피했다고 합니다!
의아했던 고은아는 한 스태프를 붙잡고 이유를 물었는데, 스태프는 고은아가 평소 배우와 스태프 뒷담화를 하고 다닌다는 소문이 돌았다고 이야기다고 합니다. 소문의 출처는 모 여배우였는데 현장에서 분위기를 주도하는 고은아를 시샘했다는 것이 고은아의 주장이고 고백이네요!!
이후에도 고은아는 결국 해당 여배우에게 사과를 받지 못했다고 전했네요!
그 여배우가 누군지 잘 모르겠는데... 고은아의 고백이 사실이라면... 정말 좋지 못한 행동을 했네요!!
고은아의 이야기를 듣고 동생 미르는 가해자를 넘어서 연예계 전반적인 텃세 문화 자체에 대해 경고를 날렸습니다. 그는 "텃세 문화는 바꿀수 없는 문제다. 내가 그 위치가 되었을 때 안 하는 방법밖에 없다. 하지만 소문은 난다. 텃세를 부리면 결국 자신의 이미지를 하락시킨다"라고 힘주어 말하면서 경고를 했습니다!
한 동안 고은아가 방송에서 보이지 않았었는데... 왕따와 텃세를 겪으면서 마음에 상처를 받았었군요 ㅜㅜ
어딜 가나 그런것 같습니다. 저도 대학시절 먹고 살기 바뻐서 알바를 열심히 하느라고 과동기 모임을 자주 가지못했는데 어느새 부터 저에대한 안좋은 소문이 퍼져서 저의 소중했던 대학시절에 좋지 못한 기억이 있거든요!
고은아의 고백이 사실이면.. 그 여배우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좋지 못한 행동을 했네요!!
이번에 고백을 한 고은아는 1988년생으로 2020년 33살이 되었고 용띠 연예인이고 키는 171cm입니다.
미르의 친 누나로 유명한 고은아고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몇년전에 활발한 방송 활동을 했었는데.. 현재는 방송에서 많이 볼 수 없어서 안타까웠는데 왕따와 텃세를 고백하면서 다 사연이 있었군요!
미르는 1991년생으로 2020년 30살이 되었네요! 미르의 방송에서 고은아가 왕따 텃세를 고백하고 폭로 했는데 한국에서 그런 문화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고은아 고백 잘 들었고 2020년에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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