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소신발언! 일침!! 사재기 저격 논란언급!

전세계적으로 잘 나가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최근 가요계를 강타한 음원 사재기 논란에 저격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20년 1월  5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제34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틱톡'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음원 부문 시상식에 이어 음반 부문에서도 대상을 차지했고 특히 방탄소년단은 대상에 앞서 본상, 인기상, 팬스초이스 케이팝스타상도 수상해 인기를 입증한 방탄소년단이네요!!

대상트로피를 받은 RM은 "이 영광은 모두 지켜봐주시는 여러분 덕분이다. 작년 한 해 참 행복했다. 열심히 활동하고 여러분들과 사랑했다"라고 감사인사를 건낸 멋진 방탄소년단이네요!!

 

 

 

"정확히 10년 전에 방시혁 프로듀서님을 뵀던 것이 생각나다. 2010년대는 방탄소년단이라는 이름으로 가득했다. 2020년대에는 그 옆에 아미라는 이름도 가득 써져있으면 좋겠다. 여러분의 이름으로 이 책을 앞으로 써가겠다"라며 팬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건낸 방탄소년단이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음원 사재기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RM은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다. 저희는 운이 좋게도 많은 분들의 도움과 행운으로 이 자리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하고 싶은 말과 음악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해도 진심을 다해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분들이 많이 있다"라며 "그런 아티스트들의 공명과 노력, 진심이 공정하고 정당하고 헛되지 않게 대중에게 닿았으면 좋겠다. 잘못은 2010년대로 끝내고 2020년대에는 더 좋은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음원 사재기 논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고 일침을 가했네요!!

끝으로 RM은 "항상 나도 영감을 받고 귀감이 되는 많은 뮤지션분들 감사하고 사랑한다"라며 동료들을 향한 감사한 마음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2019년 가요계를 강타한 사재기 논란에 대해서 저격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방탄이 소신발언을 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2019년 부터 음원 사재기 논란이 끊임 없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신발언을 한 방탄소년단 rm은 1994년생으로 2020년 27살이 되었습니다. 

음원 사재기 논란이 계속 불거지고 있는데..  이번 기회가 아주 뿌리가 뽑혔으면 좋겠네요!  방탄소년단 소신발언 잘 들었습니다!!  방탄이 사재기를 저격을 했는데 시원하고 통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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