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정석원 둘째 계획! (유산고백, 키, 나이)

TV 2019. 11. 19. 09:13

최근 왕성하게 활공하고 있는 백지영이 '밥은 먹고 나니냐'에 출연해서 둘째 계획을 말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수미는 최근 딸을 출산한 백지영에서 둘째 계획은 있냐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백지영은 내가 44살이다. 내년쯤 둘째 생각을 하고 있다. 라고 답을 했네요

백지영은 1976년생으로 2019년 한국나이로 44살입니다. 키는 169cm죠

백지영은 2017년 5월에 결혼 4년만에 득녀를 하면서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현재 슬하에 딸을 두고 있는 백지영은 김수미의 아들 낳고 싶어서? 라는 질문에 그렇죠 라고 답하면서

아들을 낳고 싶어서 둘째를 2020년에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네요!!

백지영은 김수미의 결혼하자마자 아기가 바로 생긴거냐? 라는 질문에

아니다. 결혼했을 때 임신 중이었다. 근데 결혼 후 아이가 유산됐다. 그 뒤로 한동안 아기를 못 가졌다고 밝히면서

유산을 고백했네요 ㅜㅜ

그리고 4년만에 득녀했으니 딸이 얼마나 이쁠까요!!

딸 하임이는 외모가 정성원과 똑같다고 합니다. 성격도 개구지고 에너지 넘치는 것도 남편을 닮았다고 하네요!!

백지영은 2013년 6월 2일 정석원과 결혼을 했습니다.

백지영은 76년생 44살, 정석원은 1985년생으로 2019년 35살이네요! 9살 차이나는 연상연하커플인 백지영 정석원입니다.

백지영이 유산고백과 둘째계획을 밝혔는데.. 계획대로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할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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