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좋은 한해를 보냈던 홍현희의 음성 소식입니다.  개그우먼 홍현희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통보를 받았습니다. 2020년 12월 23일 소속사 블리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홍현희와 매니저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홍현희의 음성 소식을 전했습니다.

홍현희는 음성을 받았지만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2주간 자가격리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에 29일 진행되는 '2020 MBC 방송연예대상'에 참석하지 못하게 된 홍현희네요 ㅜㅜ

 

홍현희는 이달에만 두번쨰 음성. 그리고 두 번째 자가격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홍현희는  지난 3일에도 TV조선 '아내의 맛' 녹화에 함께 참여했던 가수 이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검사를 받은 적이 있고, 이후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2주간 자가격리를 했습니다.

홍현희가 음성 판정을 받지만 자가격리를 또 당하면서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게 되는군요!

이번에 또 음성, 또 자가격리 소식이 전해진 홍현희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39살 키는 156cm입니다. 홍현희 음성은 다행지지만 자가격리 들어가서 연애대상 참여하지 못하는 것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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