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플로우의 해명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VMC 수장 래퍼 딥플로우가 엠넷 '쇼미더머니9' 우승자인 래퍼 릴보이 왕따 논란에 입을 열고 해명하였습니다. 

딥플로우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릴보이 왕따 논란과 관련해 장문의 글을 올리며 해명하였ㅅ브니다. 

딥플로우는 해명하며 '전날까지 녹음실에서 같이 놀던 형, 프로듀서, 협업 회사 임직원이 다음날에 저를 디스하는 뮤비를 올렸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인터넷 커뮤니티에 게시된 글을 캡처하며 해당 글이 릴보이가 방송을 통해 전달한 메시지를 확대해석한 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딥플로우는 "'딥플로우와 넉살 등 친했던 형들이 단체로 디스하며 뒤통수 때린 '왕따 가해자''라는 프레임은 새로고침 되어야 한다. 사람으로서 견딜 수 없는 최악의 오명이다"라고 해명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딥플로우는 ''잘 어울려' 발매 전날 VMC 가서 녹음할 때도 아무 말 없이 잘 놀던 애들이 하루만에 뒤통수 때렸다'는 논란에 대해 해명했고.  2012년 릴보이의 부탁으로 믹스테이프 피처링 참여 이후 사적으로 연락하고 지낸 적은 없으며, VMC 작업실에서 릴보이가 와서 녹음한 적은 없었다고 선을 긋기도 했습니다. 



이어 그는 릴보이가 소속된 힙합 듀오 긱스의 곡 '오피셜리 미싱유(Officially Missing You)'를 저격한 곡 '잘 어울려' 뮤직비디오 출연자 중 긱스와 친분이 있었던 VMC 멤버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해당 멤버는 '잘 어울려'를 '긱스 디스곡'으로 인지하지 않은 채 참여했다고 밝혔고, 그러면서 "만약 해당 사건에 윤리적인 문제가 있다면 그 비난은 오로지 저에게만 향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딥플로우의 해명에 의하면 왕따를 시킨적이 없고 과장된 루머가 돌고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이번에 해명한 딥플로우는 84년생으로 올해 37살이 되었습니다.  딥플로우의 해명을 믿어보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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