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박경 (키, 나이)

TV 2019. 11. 16. 08:03

한혜진이 나혼자산다에서 박경의 꿈꾸는 라디오에 문자메시지를 보내 당첨되면서 큰 재미를 유발했어요!!

2019년 11월 15일 방송된 나혼자 산다에서 여은파(여자들의 은밀한 파티)를 즐기는 한혜진, 박나래, 마마무 화사의 모습이 방송 되었어요!!

한혜진, 박나래, 화사는 여은파를 즐기면서 신분을 숨긴 채 문자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한혜진의 문자가 라디오에서 채택되어서 박경에게 읽혔습니다.

한혜진은 문자메시지 내용으로

"오늘 친구가 생일이다. 친구와 나는 30cm 키 차이가 난다. 내가 직접 기타를 연주해줬는데 마음에 안들어 하는 것 같다.

써서 보냈네요!!

그 문자메시지를 읽은 박경은 즉석에서 한혜진에게 전화 연결을 했습니다.

한혜진은 전화연결이 되자 기타 연주를 하면서 축하노래를 선보였죠.

하지만 한혜진, 박나래, 화사는 정체를 숨겼지만 너무 존재감이 뚜렷하다 보니 정취자들은 그녀들의 정체를 눈치챘다는게 후문입니다!!

하지만 DJ박경은 그녀들의 정체를 끝가지 눈치채지 못했다고 하네요. 그 모습이 더 재미가 있었던 것 같네요

이번에 여은파 맴버들과 통화를 한 라디오 DJ 박경은 블릭비 소속 리드래퍼로

1992년생으로 2019년 한국나이로 28살입니다. 키는 171cm고 2011년 데뷔했습니다.

청쥐자들은 모두 여은파의 존재를 알아챘는데 바로 알아차리지 못한 박경의 반응이 상당히 재밌었네요.

여은파 멤버들 정말 재밌게 잘 노는것 같네요. 이 맛에 나혼자산도 보는것 같습니다!!

다음주 나혼자 산다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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