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활동을 많이 하는 여예스더의 해명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여예스더가 해명한 이유는 남편 홍혜걸이 폐암이라는 루머가 돌았기 때문인데요! 자세하게 알아 보겠습니다.
의학박사 여에스더가 남편 홍혜걸의 폐암투병 관련에 해명했는데요
여에스더는 8일 유튜브 ‘비온뒤’ 채널에 ‘홍혜걸 폐암 아니다’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남편 홍혜걸은 암이 아니다. 이 간유리음영은 대부분의 경우 조직 검사를 해보면 폐암세포(폐선암)가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남편이 폐에 이 결절이 발견되고 폐암클리닉에 등록한 것”
이라며 여예스더는 해명했습니다.
“암세포가 있는 것과 임상적으로 암을 진단받았다고 하는 건 전혀 다르다. 만약 암세포 기준으로 이야기한다면, 우리나라 60~70세 넘어가는 분들은 암이 5~6개 정도는 있을 것.남편이 가지고 있는 간유리음영은 떼서 조직검사를 해보면 대부분 폐암세포가 나온다고 한다. 이건 갑상선암하고 거의 유사하다”
라며 여예스더는 남편 건강에 대해서 해명하였네요!
홍혜걸 역시 자신의 증상은 간유리 음영으로 엄밀한 의미에서 폐암이 아니라며 페이스북을 통해 해명했는데..
홍혜걸은 “엄밀한 의미에서 폐암이 아니다. 그러나 조직검사하면 대부분 암세포가 나온다. 시간이 지나면 인근 조직을 침범하거나 전이되어 생명을 위협하는 임상적 의미의 폐암이 된다”'
라고 설명하며 홍혜걸도 해명하였네요
잉꼬부부로 알려진 홍혜걸과 여예스더를 걱정하는 팬들이 많았는데요! 여예스더가 해명하면서 남편은 건강하다는 것을 밝혔네요!
여예스더는 1965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57세가 되었습니다. 홍혜걸은 67년생으로 올해 55세가 되었죠!
여예스더 역시 엄청난 동안이네요 곧 60를 바라보는데 나이가 40대 중반으로 보이니 말이죠!
건강해서 정말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