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피트가 안젤리나 졸리와 이혼 후에 첫 심경을 고백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브래드피트는 최근 cnn과 인터뷰에서 안젤리나 졸리와 이혼 후에 엄청나게 힘들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상실감을 경험했고 우리 모두는 커다란 외로움을 경험했다" 라고 인터뷰를 시작했네요




브래드피트는 안젤리나 졸리와 이혼 후에 힘들고 고통스러운 감정을 피해야되는데 어떻게 대처해야되는지 몰랐다고 합니다. 

그래서 괴로움을 벗어나기 위해서 술,마약,넷플리스 등에 빠져서 한 동안 폐인 생활을 이어갔다고 하네요. 



브래드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2004년 공개연애를 시작해서 약 10여년동한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2014년에 결혼식을 올렸으나 2년만에 이혼하고 말았죠!

이혼 사유의 결정적인 이유는 전용기 내에서 장남 매덕스에서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브래트피트는 1963년생으로 2019년 한국나이로 치면 57세입니다. 

키는 180cm로 알려져 있습니다. 



브래드피트의 재산은 이혼 전에전용비행기 2대에 고급 주택 몇채를 가지고 있는 약 6000억원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은 이혼했으니 6000억까지는 아니겠더라도 엄청나게 돈이 많겠네요.

멋지고 쿨한 이미지로 이혼 후에도 영화 많이 찍던 브래트피트가 이혼하고 사실은 힘들었네요.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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