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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의 공식입장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sm이 공식입장을 발표한 이유는 보아가 불기소 처분을 받았기 때문인데요..

 보아가 지난해 의약품 반입과 관련해 불기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6월 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보도되었던 당사 소속 아티스트 보아와 관련된 건에 대해, 검찰에서 지난 5월말에 불기소처분이 내려졌음을 알려드린다"

라며 sm은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sm 공식입장 보아 불기소 처분 왜??

이번에 sm에 공식입장을 발표한 이유는2019년 12월, 보아는 향정신성 의약품을 해외에서 국내로 들여온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당시 SM 엔터테인먼트는 "무역, 통관 업무 등에 지식이 없던 당사의 해외지사 직원의 실수로 인해 발생한 것. 불법적으로 반입하려던 것이 아닌, 무지에 의한 실수"라고 해명한 적이 있었습니다.

검찰 처분을 보면 불기소 처분을 내리면서 sm의 보아에 대한 해명이 사실인 것으로 되었군요

보아 명예 회복했네요?

검찰이 불기소 처분을 내리면서 보아는 명예회복을 하게 되었는데요.

sm은 공식입장으로 "당사 직원은 보아가 일본 활동 시 처방 받았던 수면제를 한국에 배송하였는데, 관련 법령을 제대로 알지 못하여 의약품에 대한 허가 절차를 준수하지 못했다. 보아와 당사 직원은 의사 처방, 국내 배송 과정, 관련 법령/절차 확인 관련 미흡했던 부분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드리면서 성실하게 조사에 임했다"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앞으로 업무를 진행할 때, 당사의 임직원이 관련 법령, 절차 등을 정확하게 숙지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더욱 주의하겠다"

라며 조심할 것을 밝혔습니다.

보아가 졸피뎀 밀반입 혐의에서 불기소 처분을 받으면서 명예회복을 했는데요!  보아는 1986년생으로 올해 35살 키는 160cm입니다.

그 사건으로 보아 이미지가 많이 안 좋아졌었는데 불기소 처분 받아서 그나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