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하차.. 드라마 '한 사람만' 어떡하죠?

박성훈의 하차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박성훈이 스케줄 상의 이유로 '한 사람만'에서 하차했다"고

박성훈의 하차 소식을 전했습니다.

 

 제작사 측에 따르면 '한 사람만'은 7월 촬영 개시를 목표로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현 시점에서 남자 주인공 박성훈의 하차로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이네요

박성훈이 하차한 '한 사람만'은 시한부 선고를 받은 여자와 밑바닥 인생 남자가 살인사건으로 얽히며 서로 인생의 진짜 소중한 한 사람이 되어가는 휴먼 멜로 드라마로 오는 12월 방영 예정으로. 

안은진, 박수영(레드벨벳 조이), 고두심이 캐스팅 확정되면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드라마 입니다.

 

박성훈은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37살 키는 183cm인데요!

드라마 주연 박성훈의 하차 안타깝네요..  현재 박성훈의 하차로 김경남이 출연검토 중이라고 전해졌는데요..

스케줄 상의 이유라고 하지만 박성훈의 하차 선택으로..  업계의 신뢰를 잃어 버릴까 걱정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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