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음성판정.. 다행 ♥ 잘생긴 조각상이네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잘생긴 배우 정우성의 음성판정 소식인데요!

7월 13일 아티스트컴퍼니는 측은  “이정재에 이어 정우성도 음성판정을 받았다”라고

라며 정우성의 음성판정 소식을 전했습니다.

최근 코로나 확진 환자들이 엄청나게 발생하고 있죠! ‘헌트’ 제작사 대표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고,  이에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배우 이정재, 정우성 등은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그렇게 코로나 검사를 받은 정우성이 음성판정을 받게 된 것이죠. 

소속사는 이정재, 정우성이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촬영 현장에서도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방역 지침을 철저히 지키고 있고, 보건 당국 방역 지침을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헌트’는 안기부 요원이 남파 간첩 총책임자를 쫓으며 거대한 진실과 마주하게되는 첩보 액션 영화로, 이정재, 정우성을 비롯해 진선규, 전혜진 등이 출연하는데...

이번에 헌트 제작자 대표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영화 촬영에는 차질이 생기고 말았겠네요!

 

정우성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49살이고 키는 187cm인데요!

정우성 나이가 적지 않기 때문에 코로나 확진 되었다면 건강 걱정도 되었는데...

코로나가 잘생긴 배우는 피해가나 보네요!  정우성 음성판정 소식 정말 다행입니다!

영화 '헌트'역시 금방 재 촬영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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