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해명.. "칼 들은거 인정.. 찌르진 않았다?? " 어이 없네

이재영의 해명이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들은 학폭으로 배구계에서 등록 명단에 제외가 된 상황이죠!

배구 선수로써 끝이 난 것 같은 이다영 이재영인데요!  이재영이 해명했지만 팬들의 반응은 싸늘한 상황입니다.

 

흥국생명은 이들을 등록한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여론의 거센 반발에 막혀서 선수 등록 되지 못했습니다.

이다영과 이재영 이날 일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해명하였는데요!

 "한 번의 사과로 씻겨지진 않겠지만 평생 트라우마가 생겼다면, 나도 평생 반성하면서 진심 어린 사과를 하고 싶다" "내가 칼을 대고 목에 찌른 건 전혀 없었던 부분이다. 그걸(칼) 들고 욕을 한 것 뿐이다. 나와 엄마가 선수들 앞에서 무릎 꿇고 사과했다"

이다영은 해명하며 당시 폭행 상황에 대해서 설명하였습니다.

 

이재영의 해명을 보면 배구 선수로 생명이 거의 끝이 난 상황에서 최후의 몸부림으로 생각되는데요!

이다영 이재영은 이전에 학폭 가해자로 폭로되고 피해자들에게 사과를 했지만 사과를 받아주지 않자 폭로자들을 고소하기도 했습니다.

진정성 있는 사과가 아니였는데요!  그런 상황 속에서 이재영의 해명이 밝혀지자 팬들의 반응은 엄청나게 싸늘한 상황입니다. 

"진심으로 반성한다면서 피해자에 대한 고소 취하는 하지 않느냐.", "칼은 들었지만 목을 찌르지 않았다는 것을 변명이라고 하느냐?', "여전히 남의 탓만 하는구나.", "코트에서 보고 싶지 않다" 등의 비난의 받으며 이다영 이재영은 욕을 먹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재영은 해명하며 구단 측에서 언론 플레이를 하지 말라고 해서 억울한 부분이 많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다영, 이재영 쌍둥이가 칼을 들고 위협을 가했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학폭인데요..

위협은 했지만 찌르진 않았다고 이번에 이재영이 해명하다니.. 참 어이가 없는 것 같네요!

한국 스포츠계는 왜 폭행이 관행인 것일까요..  참 서글퍼 지네요!

외모, 스타성있는 이다영, 이재영이 학폭으로 무너지는 모습을 보니 안쓰럽기도 하네요..

그래도 이번 이재영 해명 어이가 없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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