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기상캐스터 병원 행!! 걱정되네요 ㅜㅜ (나이, 키)

TV 2020. 2. 24. 08:33

김민아 기상캐스터가 병원에 갔다는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민아 기상캐스터는 2020년 2월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체온37.5를 조금 웃돌며 몸살 기운이 있었다. 걱정할 만한 증상은 아니었고 가능성도 낮지만, 자의로 판단하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즉시 현장을 떠났다"고 병원행을 갑자기 간 이류를 밝혔습니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병원에 갑자기 간 것에 대해서 "최선의 선택이었고, 지침대로 행동했다. 저로 인해 불안감을 느낀 분들께 죄송하다. 내일 결과를 공유하겠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김민아 기상캐스터가 병원을 가게 된 이유는

2020년 2월 23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LCK 스프링 정규 시즌 1라운드 샌드박스 게이밍-담원 게이밍 경기 진행 중 미열 증세를 보여 조기 퇴근했기 때문입니다.

이달 개막한 '2020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는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 경기를 진행하고 있고 롤파크에서는 LCK 운영 방침에 따라 체온이 37.5도를 넘길 경우 현장에서 병원으로 이송돼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하네요.

전국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네요. 김민아 기상캐스터도 병원에 갑자기 가게 되었는데 별 문제 없었으면 좋겠네요!!

이번에 병원에 갑자기 가게 된 김민아 기상캐스터는 1991년생으로 2020년에 30살이 되었고 키는 166cm입니다.

얼마전에 워크맨에 출연해서 화제가 되었던 김민아 기상캐스터인데요.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린게 아니였음 좋겠고 몸관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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