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한정수 과거 인연!! (나이)

TV 2020. 2. 19. 08:09

안혜경과 한정수의 과거 인연이 공개가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20년 2월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한정수가 1년 3개월 만에 다시 돌아와 합류한 모습이 방송되었습니다.

제작진은 새 친구를 소개하며 "남자고 키가 186이다. 모델 출신 연기자"라고 말했고, 새 친구는 바로 1년 3개월만에 다시 돌아온 한정수였습니다. 멤버들은 돌아온 한정수를 반갑게 맞이했고 한정수는 "새 친구 한정수다"라고 능청스럽게 인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한정수는 처음 만나는 최민용과 인사를 하며 "처음 만난다. 방송으로 잘 봤다"라고 말했고 서로 초면이었던 최민용은 한정수에게 “처음 뵙겠다”고 인사했고 “TV에서 잘 보고 있었다”라고 인사를 하였네요!

키가 큰 한정수과 최민용의 만남이였네요!!

“2018년 11월이 정말 힘들 때였다. 그걸 다 겪고 새롭게 태어났다”며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에 출연했었고 강아지보고 영어공부도 했다. 열애설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안혜경은 한정수를 보고 "예전에 음악프로그램 시상식 때 같이 섰다. 기억 나시냐"라고 물었는데, 한정수는 "옛 기억을 많이 잊고 싶었다"라고 말하면서 그 당시 촌스러웠던 자신의 모습을 기억하고 싶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안혜경과 한정수가 과거 음악프로그램 에서 만난 인연이 있었군요!!

이번에 한정수과 과거 인연을 이야기 한 안혜경은 1979년생으로 2020년에 한국나이로 42살이 되었네요.

안혜경과 인연이 있는 한정수는 1973년생으로 2020년에 한국나이로 48살이 되었습니다.

추노로 엄청난 인지도를 얻었던 한정수가 어느 새 50살을 바라보고 있군요!!

불청에서는 과거의 스타들을 보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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