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포비엘 남편공개! (직업, 나이, 키) // 정미애 응급실 ㅜ.ㅜ

TV 2019. 11. 27. 07:53

미수다 출신 에바 포비엘이 훈남 남편과 귀여운 아들 2명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어요!!

11월 26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얼굴을 알린 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의 생활이 방송되었어요!!

벌써 10년차 주부인 에바는 2세 연하 남편과의 사이에서 결혼 3년 만에 큰 아들을, 다시 3년 뒤 둘째 아들을 낳았다네요.

에바 포비엘은 1982년생으로 2019년 한국나이로 38살이고 키는 공식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네요!

영국 출신이고 학력은 영국 더럼 대학교를 졸업했다고 합니다.

에바는 폴란드에서 영국으로 이주한 시민권자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출생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에바와 남편을 쏙 빼 닮은 아들들의 모습이네요. 한국 주부로 산지 10년이나 되었다고 하는데 확실히 한국 아줌마가 다 되어버린 에바 포비엘입니다!!

에바 포비엘은 2010년 현재 남편 이경구씨와 결혼을 했는데 남편 이경구씨를 보고

“이 사람 보고 제 스타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제가 먼저 대시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안 넘어오더라”라면서 화거를 회상했네요!!

남편 이경구씨는 레저강사로 에바가 첫눈에 반해서 대시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인 남편은 영국인 에바에게 처음에는 호감을 보이지 않았다고 하네요. 하지만 꾸준히 연락하면서 계속 대시를 했고 그래서 사귀게 되었고 결국 결혼까지 해서 잘 살고 있는 에바 포비엘이네요!

미수다에서 엄청난 미모를 자랑했던 에바가 어떻게 살고 있나 했더니 한국 남자가 결혼해서 아들을 2명이나 두고 있었군요!

이번에 사람이 좋다에서 남편 공개해서 에바 다시 보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미스트롯 정미애가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면서 응급실로 실려갔다는 소식입니다!!

27일 정미애 소속사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 측은 "정미애가 SBS 금토 드라마 '하이에나' 촬영 도중 호흡 곤란을 보여 이송된 것은 잘못된 사실의 오보 내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미애는 잡혀있던 스케줄을 이행하다 평소 앓던 천식 증세가 심해져 호흡곤란 증세로 근처 종합병원 응급실에 긴급히 이송됐다"고 설명했네요!

정미애는 최근에 운동과 식단 조절로 다이어트를 성공하면서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미스트롯 최종 2위를 하면서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정미애가 많은 스케줄을 소화하다가 결국에는 응급실로 실려가고 말았군요 ㅠㅠ

1983년생 혹은 1982년생으로 2019년 한국나이로 37세 혹은 38세인 정미애는 결혼해서 아이도 출산했다보니 많은 스케줄을 소화하다가 몸에 무리가 온 것 같습니다!!

전성기를 달리고 있고 이때 활동 많이 하셔서 돈도 많이 버셔야 되는데 정미애가 응급실로 실려갔다니 참 안타깝네요.

링거 맞고 얼른 회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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