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들은 아실껍니다.  뉴스채널을 돌리다보면 날씨를 알려주는 이쁘니 주정경 기상캐스터를 말입니다!!

1989년생인 주정경 기상캐스터는 이대를 졸업한 명석한 두뇌의 재원입니다!!

항상 단아하고 우아한 모습으로 기상캐스터 역할을 하였는데....

그런 주정경 기상캐스터가 맥심 화보모델로 뽑혔다는 소식입니다!!

2018년 6월 맥심 표지모델 주정경 아나운서 화보입니다!!

 

두둥!!

 

 

 

 

 

맥심 사진작가분은 정말 특출난 재능이 있으신가봅니다.

맥심 표지모델이 되면 숨겨진 섹시함을 찾아내는 재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표지 설정은 어떻게 잡는건지 모르겠네요.

 

 

 

 

흐트러진 모습도 매력적인 주정경 아나운서네요 !!

 

 

맥심최소 기상캐스터 표지 모델이라는데... 맥심 작가님이 2018년 맥심 6월호에서 주정경 기상캐스터의 숨겨진 섹시함까지 발견해 주셔서 정말 좋군요.

 

앞으로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님 ^^

 

다른 화보도 찍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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