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킹 공식입장 ! 스태프 코로나 ! 확진 방송 연기 당연한 이유!!

보이스킹의 공식입장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보이스킹 측은 왜 공식입장을 발표했을까요? 

MBN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킹' 스태프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2021년 5월 2일  "스태프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현재 밀접 접촉자를 비롯해 2·3차 접촉자까지 검사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확진자는 녹화 다음날인 지난 1일부터 발열증상을 보인 것으로 확인했다"

라며 보이스킹 측은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현재 먼저 검사를 받은 다른 헤어메이크업 스태프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제작 일정은 검사 결과에 따라서 향후 조정될 예정이다"라고 보이스킹은 공식입장으로 확진 소식을 전했네요!

MBN 측은 앞으로 더욱 사전 방역 작업은 철저히 진행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지난달 13일 첫 방송된 '보이스킹'은 음악 고수를 찾는 오디션 서바이벌로, 연예인 출연자 90여 명이 출연하는 대규모 경연 프로그램입니다. 최근 방송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대규모 인원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에서 코로나19 확진 스태프가 나와 방역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는 참 보고 싶은 핫한 프로그램 쪽에만 확진을 만드는것 같습니다. 보이스킹 측이 공식입장으로 제작일정은 미뤄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암시하였는데요!

당연한 것 같습니다. 다시 방송계 쪽에 코로나가 유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강행하다가는 더욱 많은 확진자가 나올것이기 때문이죠!

보이스킹 측의 공식입장대로 더욱 더 방역 철저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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