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로 시작해서 이제는 연기자로 완벽하게 전향한 유이의 계약만료 소식입니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계약만료 되며 FA시장에 나왔다고 합니다.

킹엔터테인먼트 측은 2월 8일  "유이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유이와 계약만료 소식을 전했습니다.

유이는 지난 2019년 7월 킹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약 1년 6개월 만에 새로운 거취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차기작 역시 새 소속사를 찾은 이후 결정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이는 KBS 2TV '오작교 형제들', MBC '황금무지개', SBS '상류사회', MBC '결혼계약', MBC '불야성', MBC '데릴남편 오작두',등에 출연하면서 완벽하게 연기자로써 자리를 잡았습니다.

유이는 어떤 이유로 현 소속사와 계약만료되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네요! 유이가 현 소속사와 맞지 않는 부분이 있는것 같네요!

이번에 계약만료된 유이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34살이 되었고 키는 173cm입니다.  유이를 델구 갈 행운의 소속사는 어떤 회사일까요?  곧 유이의 전속계약 소식이 들리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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