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스토리를 썩 좋지 못했지만 낯과 밤에서 털털한 형사 연기를 잘 해준 설현의 홍보대사 위촉 소식입니다.  가수 겸 배우 설현이 대한간암학회 첫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습니다.

김설현은 지난달 31일 대한간암학회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하고 박영년 대한간암학회 회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장과 위촉패를 전달받았습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설현은 2021년 1월부터 2년간 대한간암학회 홍보대사로서 간암에 대한 국민 의식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한간암학회는 간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국민들과 환자들에게 제공하고, 나아가 간암 진단과 치료의 표준화된 지침을 제시하기 위해 설립된 학회로, 설현을 홍보대사로 발탁하며 국민들과 환자들에게 간암에 대한 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대한간암학회가 사람 볼 줄 아는 것 같습니다.  설현을 홍보대사로 위촉했으니 많은 홍보가 될 것 같네요! 

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촉된 설현은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27살이 되었고 키는 168cm입니다.  낯과밤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지만 드라마 스토리가 별로였죠!

2021년에는 로맨틱 드라마에 캐스팅 되어서 알콩달콩한 연기보여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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