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휘재, 문정원에 의해서 층간소음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층간소음 논란을 일으킨 이정수가 결국 사과를 했네요!  이정수가 사과를 했는데..

층간소음 논란에 휩싸인 개그맨 이정수가 재차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정수는 2021년 1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어제 저의 층간소음이 논란이 되고 진짜 많이 놀랐다. 솔직히 층간소음의 레전드라고 불릴 만큼 처신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 해결 과정이 잘 정리된 이야기도 어제 가볍게 쿠키로 적었었다. 굳이 가볍게 적은 이유는 층간소음의 문제를 가벼이 여긴 것이 아니라 저는 실수했고, 이렇게 해결했다고, 그 후 나름 주의하며 살았다고 생각해서였다”고 털어놓으면서 이정수는 사과를 했습니다.

 

이정수는 사과하며

“그런데 오늘 다시 마치 피해자인 듯한 분이 다시 세세한 반박 글을 올리셔서 진짜 너무 놀랐다. ‘나만의 착각이었나?? 아랫집의 고통을 내가 전혀 인지하지 못한 건가??’ 솔직히 두려웠다. 저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하자고 강의를 하는데, 저는 그딴 식으로 살아서는 안 되지않나. 그건 제 철학과는 너무 안 맞는 거다. 그래서 너무 놀라 바로 해명을 해보려고 했는데, 인터넷에 작성자가 누군지 모르니 해명을 못하겠어서, 오늘 예전 아파트에 다녀왔다” “사실 앞서 이야기가 길었던 이유는 ‘난 층간소음이 없었다!!’라는 취지를 어필하려는 것이 아니라 제 글로 인해 본의 아니게 놀라고 화가 나셨을 분들에게 사과하기 전에, 당사자들에게 사과를 하는 것이 먼저여서 그렇게 한 후에 사죄의 글을 쓰느라 이리 늦게 글을 올리게 되었음을 말씀드린 거다”고

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이정수가 사과한 이유는  과거 블로그에 쓴 글로 인해 층간소음 의혹에 휩싸였기 때문입니다. 그가 2년여 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는 지인들과 홈파티를 즐기고, 아이들이 매트 없이 뛰어다니거나 홈트레이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이정수가 사과를 했는데 조금 경솔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원래 사람은 자신이 그 일을 겪어보지 못하고는 다른 사람의 심정을 100% 이해하기 힘듭니다.

이정수 본인은 층간 소음이 아니라고 생각했겠지만 층간소음을 당해본 사람들은 생각이 다르겠지요!  나름 연예인인 이정수가 정말 경솔했던 것 같네요!!  그래도 이정수가 사과하면서 잘못을 뉘우치고 있는 것 같으니 다시는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정수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43살, 키는 175c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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