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으로 활동 당시에는 미모가 이정도는 아니였지만 최근 엄청나게 이뻐진 이세영의 일침이 화제가 되고 있네요.  방송인 이세영이 악플러에 일침을 가했습니다.

이세영은 2020년 11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플러가 보낸 메시지를 캡처해 올렸습니다. "쌍수해도 똑같죠.. 호박에 선 긋는다고"라는 악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에 이세영은 "이런 디엠 보내기 전에 본인 얼굴 사진부터 보내시고 보내주세요"라며 악플러에게 일침을 날렸네요,





 


이세영에게 악플이 달린 이유는  이세영은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통해 "쌍꺼풀 수술을 할 병원을 결정했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이후 악플을 받자 악플러에게 얼굴을 공개하라고 이세영이 일침을 날렸네요!

이세영의 일침 참 속이 시원한 사이다네요!  보통 이쁘거나 잘생긴 외모의 소유자라면 남에게 악플을 다는 일이 없을테니까 말이죠!

이번에 악플러에게 일침을 날린 이세영은 89년생으로 올해 32살 키는 160cm입니다.  여자는 화장법, 다이어트로 외모가 변하기도 하는군요!  이뻐진 이세영의 자신감 넘치는 일침 보기 좋네요!  항상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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