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음성판정!! 팬들 슬퍼하는 이유!

신세경의 음성판정 소식이네요! 

JTBC 드라마 ‘런 온’ 스태프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다행히 배우 신세경, 임시완은 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JTBC는 2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스태프와 한 공간에 있었던 신세경, 임시완, 이봉련 배우와 스태프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스태프들은 차례로 검사를 받은 후 대기 중"이라고 신세경의 음성판정 소식을 전했네요!

 

9월 27일 '런 온' 촬영장에서 제작진 중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촬영이 전면 중단됐고 관계자들이 격리 상태로 검사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현재 드라마 촬영은 중단됐고 아직 촬영을 재개할 계획은 없다고 알려졌네요!

신세경의 팬들은 이번에 런온 확진자 발생으로 슬퍼할 것 같네요!  신세경의 연기를 볼 수 있는 찬스였는데..  드라마 촬영이 중단되었다고 하니까 말이죠 ㅜㅜ

 

신세경은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자가격리를 해야되겠군요!  또 코로나가 드라마 제작일정을 망쳐놓는군요!

 

 

이번에 음성판정 소식이 전해진 신세경은 1990년생으로 올해 31살 키는 168cm네요!

신세경 음성판정 받았지만 드라마 촬영이 중단되었다고 하니 너무 슬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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