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의 사칭피해가 전해져서 화제가 되고 있네요!  또 고통을 받고 있는 강예빈이군요!

배우 강예빈이 자신의 남자친구를 사칭하는 네티즌에 불쾌한 심정을 드러냈네요!

 

강예빈은 9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전부터 제보가 있었지만 그냥 '그러다 말겠지' 하고 참고 있었다"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캡처 사진을 올리면서 사칭피해를 호소했네요!

 

 

강예빈은 "이 분한테 그러지 말아 달라고, 상처주지 말라고 글까지 보냈지만 계속 여자친구니 뭐니. 정말 그러셨냐고 믿는 분들이 있고 제보가 많아 글 올린다"고 남친 사칭피해를 호소했네요!



강예빈은 "아무리 말을 하고 부탁을 해도 계속해서 상처를 주고 있다. 저는 저 분이 누군지도 모르고 대체 왜 저러시는지도 모르겠다. 대체 제가 어떻게 해야 하냐"며 사칭 계정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네요!

누군가가 강예빈의 엄청난 팬인가 보네요!  하지만 강예빈에 엄청난 팬에서 그치지 않고 남자친구를 사칭하고 있나 보네요!

강예빈 입장에서는 참 어이가 없겟네요!

 

이번에 사칭피해를 호소한 강예빈은 1983년생으로 올해 38살 키는 170c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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