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도 확진자 발생!! 방송국 난리난 이유!

 

jtbc의 확진자 발생 소식입니다.  kbs, ytn에 이어서 jtbc도 확진자가 발생을 했네요!

jtbc 상암동 사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9월 17일 jtbc는 사옥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네요!

JTBC는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확진자 동선에 해당하는 13~15층을 폐쇠하고 건물 전체에 방역에 들어간다고 알렸네요!

JTBC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재빠르게 방역을 했네요!

 

jtbc는 확진자 발생 소식을 전하면서 동선파악, 밀접 접촉자를 파악해서 자가근리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그리고 직원들에게 재택근무를 권하고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jtbc도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인데 어제는 kbs측도 확진자가 발생했죠!

여의도 kbs측에서 음향담당하는 직원 1명이 확진자가 발생했고,

ytn은 11일 상암동 6층을 방문했던 외주 피디가 15일 저녁에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송국이 뒤늦게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난리가 나고 있네요!

YTN, kbs에 이어서 이번에 JTBC도 확진자가 발생했네요!  잠복기가 2주정도라 알려진 코로나이기 때문에 앞으로 짦으면 2주 길면 4주동안 방역에 힘써야 되는 방송국이네요!

2주후에 확진자들이 늘어단다면 방송국 정말 큰일 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