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살고 있는 진재영의 일침이 화제가 되고 있네요!

배우 진재영이 자신의 집에 찾아와 사생활 침해를 하는 사람들에게 일침 날렸네요!

진재영은 9월 5일 일침을 자신의 인스타에 날렸네요!

"오늘 너무 놀라 가슴이 덜컹했다. 누군가가 허락 없이 내 집에 들어와 사진까지 찍는다면 기분이 좋은 사람이 있을까요. 종종 그런 분들 계셨지만 요즘 같은 거리두기 시기에 오늘은 많이 씁쓸하다. 선선한 날씨에 비까지 내려 딱 감기 걸릴 거 같은 날씨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일침을 날린 진재영이군요!

 

이번에 진재영이 일침을 날렸는데 방송에서 진재영의 제주도 집이 공개가 되면서 화제가 되었었죠!

일부 지각이 없는 팬들이 주인 허락도 없이 진재영의 집에 무단침입해서 사진을 찍었나 보네요!

진재영이 무단침입한 사람에게 일침을 날렸군요!

 

이번에 일침을 날린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거주 중입니다.

지난해에는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에 출연해 제주 생활을 가감 없이 공개하면서 당시에 엄청난 화제가 되었습니다!

진재영이 정말 무서웠겠네요! 아무리 연예인이라고 해서 사생활이 보장되는 집에서 사진을 막 찍어 되는 것은 아니니까 말이죠!

몰상식한 사람들 한국에는 너무 많은것 같네요!  진재영 일침대로 진재영 집 찾아가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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