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의 캐스팅 확정 소식이네요!  유리의 연기를 볼 생각에 너무 기분이 좋네요!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미니드라마 '이별유예, 일주일'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7월 28일 밝혔습니다!


유리가 캐스팅 된 드라마는 사랑하는 남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일주일 안에 그와 이별을 해야만 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미니드라마라고 합니다.

유리는 과거 아픔으로 인해 누군가에게 기대지 않고 독립적으로 살아가려 노력하는 박가람을 연기한다고 하네요!

 

 

그동안 유리는  드라마, 영화, 연극 등 다양한 장르에서 연기력을 쌓아왔는데, 제가 많은 드라마를 보지 않은 것 같아서 유리의 연기는 아직 못 봤습니다.

이번에 유리가 캐스팅된 드라마가 화제가 되어서 제가 유리의 연기를 봤으면 좋겠네요!

'이별유예, 일주일'은 SBS 케이블 채널 및 OTT 플랫폼에서 공개 예정인데, 28일 첫 촬영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캐스팅 소식이 전해진 유리는 1989년생으로 2020년에 32살이 되었네요!

유리가 좋은 연기를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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