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만 해도 좋은 이미지의 이휘재였는데 요새 이미지가 많이 안좋아 졌죠?  이휘재의 사과 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휘재는 왜 사과를 한 것일까요?  한번 알아 보겠습니다. 

브레이브걸스가 이휘재에게 선물한 사인 CD(비매품)가 중고시장에 나와 엄청난 논란이 되었습니다. 

비난 여론이 발생하자 이휘재가 사과했네요!


이휘재를 사과하게 만든 이유는 2021년 3월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브레이브걸스가 2016년 6월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HIGH HEELS’가 담긴 게시물이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해당 앨범 자체인데.. 매장에서 판매되는 앨범이 아닌 증정용 비매품. 가수나 제작자가 업계 관계자나 지인에게 선물하기 위해 따로 물량을 확보하는 용도라고 합니다. 이를 가공하거나 판매 또는 재판매해서는 안 되는 것이 비매품 상품의 기본 원칙이라고 합니다.

이휘재는 비매품 상품을 중고나라에 올렸고 이휘재는 결국 사과하고 말았습니다. 

게시물에 올라온 앨범은 비매품이었고, 게시물을 올린 이는 중고 거래를 통해 앨범을 구하게 됐다고 밝혔는데..  작성자는 “이번에 브레이브걸스가 화제가 되면서 덩달아 같이 화제가 된 그 앨범이다. 의외로 아무도 안 사길래 그냥 한 번 사봤다. 비매품인데다 연예인 사인이나 앨범 같은 것은 처음 봐서 3만 4000원이 싼지 비싼지 모르겠다”고 적었습니다.

충격적인 것은 앨범 속 사인인데요..  개그맨 이휘재를 위한 내용이라서 충격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CD 케이스 안에는 “이휘재 선배님 안녕하세요. 브레이브걸스입니다. ‘비타민’ 녹화 때 뵀었는데 기억하세요? 저희 이번 앨범 노래 진짜 좋아요. 선배님께서 꼭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넘나 멋있으신 이휘재 선배님. 예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가 적혀있습니다. 

 

“가수들에게 받은 사인 CD 등은 담당 매니저가 차량에 관리했으며 2016년 브레이브걸스 CD 역시 차량에 보관했던 것으로 기억한다”며 “정확히 어떤 경로로 해당 CD가 외부로 유출된 것인지 현재 파악하기 어렵다. 다만, 이유 여하 막론하고 소중한 메세지가 담긴 선물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한다. 브레이브걸스와 팬들에게 송구스러운 마음이다. 향후 이런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철저히 관리하겠다”

라며 이휘재는 사과했습니다.  이휘재는 얼마 전에 층간소음 문제로 엄청난 욕을 먹은 적이 있었죠!  이번에도 cd문제로 이휘재가 점점 이미지를 깍아 먹고 있네요!

이휘재는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50살이 되었고 키는 178cm입니다.

오랜 생활 연예계 생활 해온 이휘재인데..  처신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이미지로 회복 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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