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아이언맨이 사망하고 나서 그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는 스파이더맨 파프롬 홈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스파이더맨 역을 맡은 톰 홀랜드의 절친 역할 '네드' 역을 맡은 제이콥 배덜런이 이번 영화에서도 개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래서 제이콥 배덜런이라는 배우에 대해서 관심이 가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그럼 '네드' 제이콥 배덜런에 알아봐요^^



제이콥 배덜런은 필리핀계 미국인으로 하와이 호놀롤루에서 태어났습니다.  처음에는 음악을 전공하기 위해서 도전하였지만 실패하고 그 이 후에 뉴욕 예술학교에서 연극을 전공하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했다고 하네요 ^^



스파이더맨 파프로홈에서 서로 절친 역할맡고 있는

톰 홀랜드도 96년생이고 제이콥 배덜런도 96년생으로 

동갑내기 친구네요 ^^

동갑내기 친구다 보니 영화에서도 좋은 호흡을 맞추는게 아닌가 싶네요!!





제이콥 배덜런의 키는 165로 주변에 키 작고 뚱뚱한 익살 맞은 친구가 떠오르게 하는 푸근한 인상을 가지고 있어요 ^^

2016년 영화 [노스 우즈]로 데뷔한 신인으로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출연하면서 부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네요.



이번 한국에도 톰 홀랜드와 같이 내한했다는데...

영화에서보다 더 퉁퉁해진 모습으로 내한한 제이콥 배덜런이였네요. 

앞으로 미드나 아니면 꾸준히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출연하면서 좋은 활동 기대해 보겠습니다 ^^




스파이더맨 파프롬홈 히로인 젠데이아 콜먼 포스팅 바로가기

2019/06/18 - [영화이야기] - 스파이더맨 파프롬홈의 히로인 젠데이아 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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