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트 주희가 스튜디오 사장으로 변신한 최근 근황을 전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주희는 2020년 2월  13일 오후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강남 서초구에 규모 100평 정도의 촬영 스튜디오를 열었다”고 밝혔는데,  휴식기를 가진 동안 새로운 분야에 도전장을 내민 에이트 주희네요!

주희는  “첫 손님이 bts이었다. 앨범 재킷 사진을 여기서 촬영했다”고 말하면서 첫 고객으로 bts의 사진을 찍은 것을 밝혔네요!

 



 

이번에 bts를 첫 고객으로 사진을 찍은 것을 밝힌 에이트 주희는 1984년생으로 2020년에 한국 나이로 37살이 되었고, 키는 164cm입니다. 

2019년에 뮤지컬 배우 장우수과 결혼을 한 주희죠!!

그런 주희가 강남에서 100평 스튜디오를 운영하는데..  bts가 첫 고객이였다니 bts의 좋은 기운을 받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2020년에도 좋은 방송 활동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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